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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2

브라질 VS 크로아티아, 승부차기에서 브라질 꺾고 4강진출 크로아티아, 승부차기에서 브라질 꺾고 4강진출 크로아티아가 강력한 우승후보인 브라질을 승부차기로 꺾고 카타르월드컵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카타르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 브라질과의 8강전, 연장전까지 1대1로 비긴 끝에 승부차기에서 4대 2로 이겨 크로아티아가 4강에 진출하게 되었는데요. 브라질은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내내 고전하며 경기하였습니다. 자타공인 우승후보 1위였던 브라질, 전반은 브라질이 슈팅 5개로 우위를 점했는데요. 네이마르와 비니시우스를 앞세워 많은 기회를 만들었지만 전반 42분 네이마르가 패널티 박스 왼쪽 바깥에서 찬 오른발 프리킥이 크로아티아 골티퍼인 도미니크 리바코비치의 선방에 막히는 등 골문은 좀처럼 열리지 않았습니다. 크로아티아의 강한 전방 압박과 수비로 골망을.. 2022. 12. 10.
벤투 감독 옐로카드 줬던 심판과 대한민국 VS 브라질 16강전에서 또 만난다 벤투 감독 옐로카드 줬던 심판과 대한민국 VS 브라질 16강전에서 또 만난다 12월 6일 오전 4시,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974에서 예정된 한국과 브라질과의 16강전 경기는 튀르팽 심판이 관장한다고 밝혔습니다. 튀르팽 심판은 2022 카타르월드컵 H조 조별리그의 첫 경기였던 우루과이전 주심을 맡았었는데요. 이날 우루과이와의 조별리그 1차전은 0-0 무승부로 종료되었습니다. 튀르팽 심판은 우루과이전에서 대한민국 팀에게 옐로카드를 두번 줬습니다. 교체로 들어온 조규성(전북)과 후반 추가시간 판정에 항의한 파울루 벤투감독이 각각 경고를 받았고요. 우루과이팀은 마르틴 카세레스가 경고를 받은 바 있습니다. 2022.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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