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솔로 싱글 10월 전격 공개(콜드플레이 협업, 진 입대)

방탄소년단 진,  솔로 싱글 10월 전격 공개(콜드플레이 협업, 진 입대)

 

지난 15일에 부산에서 열린 방탄소년단의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에서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이 솔로 활동을 예고했었는데요. 좋아하는 분과 인연이 되어 노래를 해 보게 되었다고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스포하였습니다.

 

 

 

많은 팬들은 그의 솔로곡에 대해 궁금해했는데요.

 

 

진의 솔로곡은 콜드플레이와 협업한 노래로 밝혀졌습니다.

이달안에 공개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콜드플레이와 방탄소년단은 지난 해 'My Universe' 곡으로 협업해 높은 성적을 거둔 바 있습니다.

1년만에 만난 콜드플레이와 방탄소년단 진의 협업 소식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한편 진은 10월말 입대 연기 신청을 철회하고 병무청의 입영 절차에 따라 입대를 준비할 계획입니다.

방탄소년단은 국위선양이 인정되어 멤버 전원이 만 30세까지 입영을 연기할 수 있는데요. 진도 당초에는 12월 31일까지 입대를 연기해 놓은 상황이였으나 10월말경 취소하기로 하였습니다.

 

 

소속사 하이브는 17일 '방탄소년단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구체적인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는데요. 

 

진을 선두로 순서에 따라 입대하여 2025년쯤에는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활동의 재개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