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한소희 드라마 '자백의 대가' 출연진, 줄거리 정보(송혜교 차기작)

드라마 더글로리의 공개 이후 연기력을 다시금 주목받으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배우 송혜교,

송혜교의 차기작은 어떤 작품인지 관심이 집중 되었는데요.

송혜교가 더 글로리 다음으로 선택한 드라마는 바로 '자백의 대가'라고 하네요.

더군다나 요즘 매우 핫한 한소희 배우와의 만남이라니!

아직 본격적인 촬영도 시작되지 않았지만 많은 팬들이 기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드라마 자백의 대가에 송혜교와 한소희가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중인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가운데, 두 배우가 서로의 SNS에서 이를 직접 인증하여 출연 소식이 확실시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상대방의 인스타 아이디를 태그하고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친분을 과시한 것인데요.

아직 촬영도 시작되지 않은 만큼 드라마 자백의 대가에 대해 구체적으로 나온 정보는 없지만 한번 정리해보겠습니다.

출연: 송혜교, 한소희

연출: 심나연('괴물' 연출)

극본: 권종관(새드무비, 특별수사:사형수의 편지)

줄거리: 살인사건을 둘러싼 두 여성의 핏빛 연대기

장르: 스릴러

방영일: 내년(예정)

미술교사이며 소소한 행복을 꿈꾸며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 인물.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평범했던 삶이 송두리째 바뀌는 인물이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신비로운 여자

반 사회적인 성향탓에 모두가 두려워하는 여자지만 '윤수(송혜교)'에게 만큼은 손을 내밀어 새로운 세계를 선사한다.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로 인해 연기변신에 성공하며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이한 송혜교와, JTBC 부부의 세계 이후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종횡무진 하고 있는 대세 한소희의 만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한소희는 데뷔때부터 송혜교 닮은꼴로 주목받았었는데요.

드라마가 매우 기대되네요.

발길 닿는 곳 어디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