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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위해 전세기 타고 출국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은 오늘 15일 김포국제공항으로 출국해 카타르 도하 하마드 국제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이번에도 전세기를 이용할 예정인데요.
정국의 출국은 오는 20일 카타르 알코르 알베이트에서 진행되는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서 입니다.
앞서 정국은 지난달 카타르를 방문해 월드컵 홍보와 관련된 일정을 소화했는데요.
국제축구연맹(FIFA)에 따르면 이번 월드컵 개막식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정국을 비롯한 세계적인 뮤지션 6~7명이 멋진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방탄소년단 소속사인 하이브 빅히트 뮤직은 지난 13일 정국이 카타르 월드컵 공식 사운드 트랙과 개막식 공연에 참여한다고 밝혔는데요.
오늘인 15일, 공항 앞 대기하고 있던 취재진들을 위해 멋진 독수리 슛을 보여준 정국!
너무 멋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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